260421 제니 X 비츠 콜라보 기념 미공개곡 & 성수팝업 안내

블링크 2026.05.01 21:43:49 사용자정책 동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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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만큼 강력한 ‘드롭’을 보여주는 곳은 없다. 지난해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된 Beats의 루비 테마 스페셜 에디션 헤드폰은 단 24시간도 되지 않아 완판됐다. 이 협업의 주인공은 글로벌 슈퍼스타 제니였다. 그는 BLACKPINK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 그리고 타임지가 선정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한 명이다.

애플이 소유한 오디오 브랜드 Beats와 제니가 다시 한 번 협업을 선보인다. 이번에는 오닉스 블랙 컬러의 스페셜 에디션 헤드폰으로 돌아왔으며, 광고에는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도 담겼다. 바로 독점 미공개 곡이다. 제니가 첫 정규 앨범 ‘Ruby’를 발표한 지 1년이 넘은 시점에서 공개되는 음악인 만큼 팬들에게는 더욱 반가운 소식이다.

제니의 독보적인 스타일에 맞춰 디자인된 이번 헤드폰은 탈부착 가능한 블랙 리본 2개, 그녀의 음악에서 영감을 받은 심볼이 새겨진 이어 패드, 그리고 컬러를 맞춘 케이스로 구성되어 있다. 제품은 4월 24일 출시된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리본이 헤드폰을 감싸며 움직이는 시그니처 연출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K-팝 특유의 높은 음악 제작 퀄리티를 보여주듯, 배경 음악 역시 선명한 비트와 강렬한 베이스 라인이 돋보인다.

이번 캠페인에는 제니가 직접 큐레이션한 Apple Music 플레이리스트도 포함되어 있다.

한국 팬들을 위해서는 성수에서 팝업 이벤트도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이번 협업을 직접 체험하고, 스페셜 에디션 헤드폰을 시연할 수 있으며, 기념으로 커스텀 백 참도 받을 수 있다.

제니와 Beats의 파트너십은 2024년에 시작됐다. 당시 그녀는 Beats Solo Buds 출시 캠페인의 얼굴로 나서며 큰 화제를 모았다. 미니멀한 배경 속에서 제니가 제품을 선보이는 영상은 현재까지 약 200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후 2025년에는 그녀의 앨범 ‘Ruby’를 상징하는 레드 컬러 스페셜 에디션 헤드폰이 출시됐으며, 역시 탈부착 가능한 리본 디자인이 특징이었다. 이 캠페인 역시 제니의 스타일과 생동감 있는 팝 비주얼을 결합해 큰 주목을 받았다.

제니는 성명을 통해 “Beats와의 첫 번째 드롭이 이야기의 시작일 뿐이라는 걸 항상 알고 있었다”며 “이번 두 번째 챕터는 저의 개인적인 성장과 자기 발견을 담고 있다. 강렬하면서도 개인적인 느낌을 주고 싶었고, 이 새로운 챕터를 이 헤드폰을 통해 모두가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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