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 리리필름 함께 일한 직원의 이야기
"이번에는 리사의 댄스 비디오 촬영을 다시 도울 기회가 생겨서 너무 기뻐!!! 리사가 도착했을 때 앤서니가 나를 소개시켜줬고, 그녀는 '네 기억나요^^'라고 말했어, 나는 'wow'처럼 감동적이었고, 리사와 팀원 모두가 열심히 일했으니까, 이 비디오는 틀림없이 다시 성공할 거야.
그날 지수는 리사를 서포트 하러와서 밤늦게까지 머물렀어. 그녀는 또한 리사의 사진을 많이 찍었어 수백장정도 찍었을거야. 너무 귀엽더라. 리사가 춤을 추고 있을 때 지수는 계속 "오~, 스웩!" 도피!" '나이스!' 라고 말했어. 나는 정말 귀엽다고 생각해서 웃었는데, 그때 지수 언니가 내 쪽으로 돌아서 같이 웃었어(기절할 뻔했어).
그녀의 미모에 대해선 말할 필요가 없어(모든 사람들이 그녀가 실제로 얼마나 예쁜지 이미 알고 있다는 뜻), 그녀는 친절해, 진짜 엄청 친절해. 지수는 크루 전체를 위해 프라이드치킨을 사 줬어. 우리가 먹고있을때, 그들은 나에게 "소울 넘버"에 대해 물었고, 나는 그것이 무엇인지 몰라서 그들에게 "소울 넘버가 뭔가요?"라고 물었고, 리사는 내 생년월일을 물었고, 나는 그녀에게 8.17.20에 태어났다고 말했고, 그들은 "뭐? 2000년? 그렇게 어리다고? 리사는 핸드폰을 꺼내 내 소울번호(각 숫자는 다른 성격 특징을 나타냄)를 찾았고, 내 번호는 9.
지수는 "나도 나도"라고 말했어. 난 "정말? 좋은거야?"라고 묻자 그녀는 "응~ 좋아 좋아!"라고 대답했어. 이 사진을 찍은 사람은 지수여서 안 나오다가 나중에 같이 찍었는데 그녀의 핸드폰에 있어^^
작은 이야기지만 귀여움이 다 보이시죠? 그들은 매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었어요. 블링크들 에게 당신들의 아이돌은 정말 대단하다고 말하고 싶어! 끝, 이제 제대로 스트리밍할 시간(여러 번 보고도 여전히 기절)이야."
이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나눠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