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5 넷플릭스 블랙핑크 다큐 로튼 토마토 리뷰
CNN.com
도전은 해설식의 광고(infomercial) 그 이상을 만드는 것이다
그런 방식으로 본 이 작품은 K Pop의 여왕으로 자리하고 있는 그녀들에게도
반짝거리는 모든 것이 항상 금은 아니라는 것을 상기시켜주는 반가운 소식을 전한다
인디와이어(B)
케이팝의 현상은 일부 대중들에게는 여전히 새로운 느낌일지 모르지만(그렇지 않다)
그러나 만약 다른것이 없다면
이 작품은 이러한 슈퍼스타들이 단지 미리 포장된
문화적인 장치의 일부분이라는 느낌을 지울수 있다
뉴욕타임즈
기업들이 아이들을 토대로 수백만달러를 버는 경제가 여기에 있다
주제를 건너뛰는 것은 놓친 기회이지만
영화의 매력적인 스타들은 한가지 장점이다
LA타임즈
블랙핑크가 다큐멘터리의 창조를 이끌어낸 음악보다
더 흥미로워 보인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아마도 그것은 여성들이 필요로 하는 생존전략일 것이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3/4)
"Light Up the Sky"에서 논란이 부족한 것은
영화가 좀 더 잘 다듬어졌다고 느끼게 할 수 있다
하지만 여러분이 인터넷에서 떠도는 쓰레기통에서 놓친 것은
인간의 통찰력을 얻는 것이다
The Ringer
넷플릭스가 블랙핑크의 이야기를 가진 여성을 신뢰하는 것이 옳았고
감독은 그룹뿐만 아니라 그것을 이룬 4명의 독특한 여성들 뒤에
숨겨진 진실을 찾기 위해서 K Pop의 가장 강한 고정관념을 꿰뚫고 있다
레드 스테디 컷 (3.5/5)
만약 이 작품이 환상이라면 확실히 영리한 것이다
비하인드신이 허용되고 거대한 성공으로 향한 길에서
독점적인 단계에 대해 특권을 누리는 것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