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615 살인적인 더위에도 10시간 이상 기다린 블링크들에게 물과 사탕을 전달해준 지수
그걸 알고 지수가 경호원에게 부탁해서 물을 전달해줬다고..
아마 어제 기다렸던 팬들한테 미안해서 뭐라도 주고싶어서 급 사탕 꺼내서 준것같음.
그것도 직접 두손으로 전달ㄷ
https://twitter.com/FreeJichu/status/1537169498578591744?t=hbDRFREaDOxbXZ_eNH4KEg&s=19
어제 호텔앞 스페인 블링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