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118 쁘별 + 쁘스토리 블링크 쁘별 우선 몇 년 만에 만나게 돼서 너무 기쁘고 설레고 이틀 동안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블링크들 앞에서 공연할 때마다 정말 행운이고 행복하다고 말씀 드렸듯이 여러분들이 항상 보내주신 사랑과 격려에 너무 감사하고 감사드리고 항상 집에 갈 때마다 너무 좋고 사랑하고 보고 싶어요. LOVE THAI BLINKS KA 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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