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418 블랙핑크, 코첼라 무대 정말 못했나?…英·美 매체 “언어적 장벽 무너뜨렸다” 호평 블링크 ‘코첼라 헤드라이너’ 블랙핑크의 실력 논란이 국내에서 불거졌으나, 외신들은 이들을 향한 찬사를 이어갔다. 블랙핑크는 지난 15일 미국 최대 음악 페스티벌인 ‘코첼라 밴드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에서 헤드라이너로서 무대를 달궜다. 이날 블랙핑크는 오프닝 공연곡 ‘핑크 베놈’(Pink Venom)을 시작으로 ‘킬 ...
230418 블랙핑크, 코첼라 무대 정말 못했나?…英·美 매체 “언어적 장벽 무너뜨렸다” 호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