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 기사자료
조회 수 3644 추천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https://www.nme.com/reviews/live/blackpink-coachella-2019-k-pop-review

 

Capture+_2019-04-14-04-54-35.png

 

블랙핑크의 역사적인 코첼라 데뷔는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캘리포니아 축제에 참가한 최초의 전원 여성 한국 그룹으로서 훌륭한 성과를 거두다

 

 

미국 케이팝의 엄청난 일주일이다. …웨스트코스트에선 블랙핑크 역시 대단한 일을 벌이는 중이다. 코첼라에서 공연하는 최초의 케이팝 걸그룹으로서 포스터의 두 번째 줄에 이름이 걸리며 중요한 라인업의 하나를 차지했다.

 

이 4인조의 오늘 밤 공연은 단순히 코첼라 데뷔가 아닌 제대로 된 미국 라이브 무대에서의 첫 공연이다(이전엔 그래미 시상식 전 인더스트리 파티에서 한 번 공연했을 뿐이다). 블랙핑크의 도착을 알리는 사하라 무대의 조명은 침침했지만 분홍색 하트 모양 응원봉들이 인파 속에서 빛을 내는 것을 보며, 수많은 블링크들이 블랙핑크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미 블랙핑크의 힘에 매료된 사람들과 뭐 때문에 다들 호들갑인지 궁금했던 사람들 모두, 오늘 밤 실망한 채로 돌아간 사람은 없었다. '뚜두뚜두'로 힘이 넘치는 시작을 끊을 때부터, 왜 예약이 좀 더 빨리 되지 않았을까 싶게 만들었을 것이다. 역동적인 안무의 매 걸음과 동작마다, 래퍼 제니와 리사가 원곡보다 좀 더 강렬하게 가사를 내지를 때마다, 싱어 로제와 지수가 치솟는 멜로디를 완벽히 소화할 때마다 모든 순간에 거대한 함성이 터져 나왔다. 무대에 선 이 여성들도 확실히 그들의 관중만큼이나 즐거워하고 있었다. 영상에서 거의 처음부터 끝까지 비춰지는 진심으로 활짝 핀 웃음과, '휘파람'이 끝난 후 지수가 꺄륵거리며 제니의 팔꿈치를 치면서 이렇게 말한 것을 보면 말이다. "이 순간이 믿겨져?"

 

대단하고 또 역사적인 이 순간에, 락밴드가 4인조의 뒤편을 장식하며 무대에 매력을 한층 더하고 있었다. 하지만 제니 혼자 부르는 솔로 무대, 곡 제목도 딱 맞는 'Solo'가 끝난 후, 갑자기 싼티나는 길로 잘못 들더니 블랙핑크가 다음 무대를 준비할동안 질질 끄는 리프와 잼에 빠져들었다. 가속이 붙던 분위기를 억지로 희석해버리는 막간이었는데 다음에 오는 곡이 에너지 넘치는 'Kill This Love'만 아니었다면 좋았을 것이다.

 

이 트랙은 그룹의 신곡 중 하나인데, 새 EP의 타이틀곡으로 저번주(4월 5일)에 발표되었다. 음원으론, 앨범의 수록곡들은 어떨 땐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지만 음원보다 훨씬 잘 해낸 퍼포먼스는 아드레날린을 가득 뿜어냈다. 'Don't Know What To Do'의 레이저 신디음은 축제의 시작을 장식하기에 적격임을 증명했으며, 'Kick it'의 챈트 후렴은 블랙핑크가 자유롭게 뛰어돌아다닐 시간을 주었는데 로제의 경우 무대 위로 던져진 분홍색 카우보이 모자를 집어들기도 했다.

 

곡 사이사이에 블랙핑크는 편하고 가벼운 잡담을 건네는데 이는 마치 위엄있는 축제 무대가 아닌 그들의 리허설 무대에 어쩌다가 와버린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센 언니'가 되는 것(being completely badass;멋있는 악당이 되는 것)이 코첼라의 마음을 완전히 얻지 못했다 해도, 파도타기 응원을 해보려는 그들의 사랑스런 시도가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을 것이다.

 

블랙핑크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겠지만 그것이 다가 아닌 오늘밤이 그들과 케이팝에 무슨 의미인지 알고 있다. "우린 서로 완전히 다른 세계에 살죠." 로제가 잠시 진지하게 운을 떼며 한국과 미국의 문화적 차이를 언급한다.

"하지만 오늘 음악이 우릴 하나가 되게 한다는 것을 깊이 배워요." "See you later/Maybe never."라는 까칠한 결말로 끝나는 'See U Later'를 즐겁게 부른 뒤에 로제가 한 말이다. 코첼라는 제대로, 정말로 정복당했다. 블랙핑크에게서 우리는 앞으로 더욱 많은 것을 볼 수 있을 것이고, 몇 년 사이에 블랙핑크가 최고의 자리에 올라 있어도 전혀 놀랍지 않을 것이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블핑콘
   
블핑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음원스밍 250307 제니 [Ruby] 원클릭 스트리밍 리스트 file 2025.03.16 149355
공지 음원스밍 250216 블랙핑크 솔로곡 원클릭 스트리밍 리스트 file 2025.02.16 321947
공지 음원스밍 250214 지수 [AMORTAGE] 원클릭 스트리밍 리스트 file 2025.02.16 335922
공지 기타자료 [OPEN] 지수팬연합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안내 file 2024.10.11 817575
공지 기타자료 [OPEN] 제니팬연합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안내 file 2023.12.24 788865
공지 투어사진 [OPEN] 블랙핑크 갤러리 카카오톡 채널 안내 file 2022.08.28 1176390
더보기
56 기사자료 잡지사 인스타그램 리사 file 2019.09.28 4344
55 기사자료 챙로랑 잡지사 인별 움짤 모음 (더블유, 엘르, 데이즈드, 보그) file 2019.09.25 3677
54 기사자료 챙로랑 잡지사 인별 모음 (wkorea, elle, dazed) file 2019.09.25 4491
53 기사자료 190917) 보그코리아 인별스토리에 버버리 지수 1 file 2019.09.17 3759
52 기사자료 Jalouse 프랑스 9월호 이슈에 리사 등장 2 file 2019.09.12 4671
51 기사자료 엘르 코리아 - 10월호 제니 샤넬 4 file 2019.09.10 3925
50 기사자료 190603) [글로벌 인플루언서] ②블랙핑크, 아이돌 아닌 K팝 명품 브랜드 1 2019.09.10 4387
49 기사자료 190514) 연합 뉴스 TV에 제니의 SOLO 3억뷰 언급 2019.09.10 3818
48 기사자료 190421)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에 소개된 블랙핑크 로제 file 2019.09.10 3439
47 기사자료 190414) BBC 뉴스에 블랙핑크 2 2019.09.10 3382
46 기사자료 190410) 미번역 /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학생신문에 추천음악란에 블랙핑크 등판 file 2019.09.09 4022
45 기사자료 190409) 독일, 사우디, 터키, 인도, 파키스탄 뉴스에 나온 블랙핑크 1 file 2019.09.09 3137
44 기사자료 190409) 미번역 / The National지 "블핑, 유튭 최고기록 경신" file 2019.09.09 3284
43 기사자료 190409) 미번역 / Esquire 중동판 "블핑이 유튭기록을 깬 이유는?" file 2019.09.09 4031
42 기사자료 190408) 프랑스 TV에 KILL THIS LOVE 소개됨 1 2019.09.09 2803
41 기사자료 190213) Entertainment Tonight 미국 연예프로그램 블랙핑크 소개 1 2019.09.09 3943
40 기사자료 190213) 데일리뮤즈 "Late Show 블핑에 충분치 않아" 1 file 2019.09.09 3400
39 기사자료 190214) 뉴욕 refinery29 "새로운 열광, 블랙핑크" file 2019.09.09 4169
38 기사자료 190215) TimeOut지 "블랙핑크는 로컬첼라에도 참가" file 2019.09.09 3507
37 기사자료 190907 WIRED 페스티벌 공식 프레스 1 file 2019.09.08 5968
Board Pagination Prev 1 ...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Next
/ 68
닫기

마이페이지

로그인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