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 기사자료
조회 수 2040 추천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The Press Enterprise는 블룸버그가 펜실베니아 주에서 발행하고 있는 일간지입니다.

 

기자가 자기 트윗글도 중간에 삽입시켜서 그것도 번역했습니다.

 

qw1.jpg

 

코첼라 2019:

"블랙핑크는 (코첼라에서) 혁명을 이뤘고 우리는 그 혁명을 (돕기)위해 여기에 왔습니다"

 

 

 

블랙핑크는 금요일 밤 코첼라를 정복했고, 관중들을 그들의 급증하는 팬덤으로 흡수해버렸다

 

 

 

Kpop 최강 걸그룹인 블랙핑크는 자신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정확히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금요일 코첼라 페스티벌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에 왔죠.

 

 

 

----------------------------------------------------------------------------

 

 

 

"블랙핑크는 혁명입니다. 이것은 진실입니다.

코첼라의 관중들은 점프하고 춤추고 심지어는 한국어와 영어가 뒤섞인 그녀들의 가사를 따라부르고 있었습니다.

그순간 나는 가까운 미래에 블랙핑크에 관한 더 많은 얘기를 듣게 될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기자 트윗글)

 

 

 

-----------------------------------------------------------------------------

 

 

 

당신이 아직 블랙핑크에 대해 알지 못한다해도 이제 곧 알게 될겁니다.

지수,제니,로제,리사는 코첼라에 혁명을 가져오기 위해 이곳에 왔고, 축제자체를 그들을 따르는 팬으로 바꿔가고 있습니다.

 

 

 

 

-----------------------------------------------------------------------------

 

 

 

"친구들, 나는 이제 공식적으로 블랙핑크의 팬입니다.

이제 이곳 코첼라에서는 Kpop의 힘을 부인할 수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기자 트윗글)

 

 

-----------------------------------------------------------------------------

 

 

 

 

금요일 밤 블랙핑크의 퍼포먼스는 엄청난 관중들이 텐트밖에서 근처 잔디밭까지 가득메운채 밤새도록 춤추도록 만들 정도였습니다.

 

이 관중들은 블랙핑크가 무대에 나서기도 전에 누가봐도 알 수 있을 정도로 흥분해있었는데,

어떤 사람들은 블랙핑크 글이 적힌 종이를 들고 비명을 질러대고 있었고

어떤 사람들은 블랙핑크를 연호하고 있었습니다.

 

관중들은 팝에서 랩으로, 한국어에서 영어로 완벽하게 전환된 공연을 보면서 춤추고 점프하고 노래하며

심지어는 팔동작까지 따라하고 있었습니다.

 

(기타 콘서트 얘기는 패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블핑콘
   
블핑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음원스밍 241122 로제 [NUMBER ONE GIRL] 원클릭 스밍리스트 file 2024.11.26 4850
공지 기타자료 [OPEN] 지수팬연합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안내 file 2024.10.11 122369
공지 기타자료 [OPEN] 제니팬연합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안내 file 2023.12.24 148072
공지 기타자료 [OPEN] 블랙핑크 갤러리 카카오톡 채널 안내 file 2022.08.28 512645
더보기
238 기사자료 190503) 번역 / 미국 GQ "지금 당장 들어봐야 할 4.5곡의 노래들" - 뚜두뚜두 리믹스 file 2019.09.04 2695
237 기사자료 190429) 미번역 / 독일 ZDF에서 블랙핑크 언급 file 2019.09.04 3261
236 기사자료 190423) 번역 / MTV "블랙핑크, 스타들로 가득찬 주간을 보내다" file 2019.09.04 4625
235 기사자료 190423) 번역 / 코헤이우 브라질리엔시 : 걸밴드 블랙핑크가 월드 차트에 오르다. 2019.09.04 2819
234 기사자료 190422) 번역 / Desert Sun "블랙핑크에 감명받다" file 2019.09.04 2671
233 기사자료 190421) 번역 / 롤링스톤즈 재팬 : 블랙핑크가 코첼라에 강림한 그 역사적 순간을 1 file 2019.09.04 2506
» 기사자료 190421) 번역 / 미국 일간지 "블랙핑크, 혁명을 이루다." file 2019.09.04 2040
231 기사자료 190420) 번역 / 스카이 이탈리아 : 2019년 블랙핑크는 여성 케이팝의 동의어이다. 2019.09.04 2898
230 기사자료 190418) 번역 / 블랙핑크의 첫번째 북미 콘서트 : 이것은 단지 시작일 뿐이다. file 2019.09.04 2742
229 기사자료 190417) 번역 / COS 기사 중 블랙핑크 부분만 부분번역 2019.09.04 2771
228 기사자료 190417) 번역 / Melty : 케이팝 그룹 블랙핑크가 음악계에서 역사를 쓰는 중 2019.09.04 2821
227 기사자료 190416) 번역 / KIIS FM 라디오 인터뷰 2019.09.04 2655
226 기사자료 190416) 번역 / 오크디아리오 : 블랙핑크가 코첼라에서 빛을 발하다 2019.09.04 2817
225 기사자료 190416) 번역 / 빌보드 “KILL THIS LOVE” 기사 file 2019.09.04 3444
224 기사자료 190415) 번역 / 이탈리아 MTV : 블랙핑크가 코첼라에서 모든 이를 사로잡았다 file 2019.09.04 3136
223 기사자료 190414) 페이퍼 매거진 : 블핑의 라이브는 세계 8대 불가사의 2019.09.04 3129
222 기사자료 190414) 미번역 / 벌쳐 블랙핑크의 코첼라 공연은 케팝과 음악 미래의 역사적 순간 2019.09.04 2705
221 기사자료 190414) 번역 / 영국 음악주간지 NME 블랙핑크 코첼라 리뷰 file 2019.09.04 2739
220 기사자료 190413) 미번역 / 빌보드가 꼽은 코첼라 첫날 하이라이트 중 하나에 블랙핑크가 꼽혔다. 2019.09.04 2855
219 기사자료 190413) 미번역 / LA타임즈, 코첼라에서의 블랙핑크 평가 file 2019.09.04 2911
Board Pagination Prev 1 ... 1489 1490 1491 1492 1493 1494 1495 1496 1497 1498 ... 1505 Next
/ 1505
닫기

마이페이지

로그인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