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 기사자료
조회 수 2464 추천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1.jpg

 

암스테르담의 AFAS Live에서 보여준 블랙핑크의 놀라움.

 

 

 

우리는 항상 새로운 음악을 찾고있으며,

 

전세계로 경이적인 유행을 끌고 있는 K-POP을 좋아하게 되었다.

 

K-POP의 성화를 들고 있는 아티스트중 하나는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블랙핑크이다.

 

 

 

블랙핑크는 가장 인기있는 두곡을 가지고 있는데,

 

그중에 가장 최근에 발매된 "KILL THIS LOVE"와 슈퍼스타 두아리파와 콜라보를 한 "KISS AND MAKE UP"이다.

 

 

 

"KILL THIS LOVE" 앨범을 발매하며, 블랙핑크는 유럽 전역의 대규모 투어(꽤 비싼)를 시작했고,

 

곽객들로 빽빽한 AFAS Live에서 공연을 했다.

 

관객들 대다수가 콘서트 티켓을 살때만 지갑에 손을 댄게 아니라 블랙핑크의 굿즈를 사기위한 비용도 아끼지 않았다.

 

관객들 사이에서 엄청난 양의 블랙핑크 티셔츠가 발견되었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블랙핑크의 응원봉을 들고 있었는데...

 

이것은 꽤 놀랍다.

 

2.jpg

 

 

공연은 15분 늦게 시작되었지만,

 

실제 공연이 시작되기 전에 스크린에 상영되는 블랙핑크의 뮤직비디오에 맞춰 관객들이 열광적인 춤을 추고 있었기때문에

 

그 부분은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블랙핑크는 인기있는 "뚜두뚜두"로 첫 시작을 하였는데, 그것은 꽤 장관이였다.

 

공연중 보여주는 안무는 믿기지 않을 정도였고, 공연을 꾸며주는 특수효과도 아끼지 않았다.

 

불꽃놀이, 불, 춤, 색종이 기타 등등 블랙핑크는 첫 트랙에서 최선을 다했다.

 

 

3.jpg

 

이것은 꽤나 멋진 시작이였지만,

 

내 머릿속 한켠에선 "첫 시작은 좋았어도 그 뒤는 나빠질 수 밖에 없겠지."라며 두려워했다.

 

블랙핑크의 공연의 질이 떨어지지 않고 오랫동안 유지되어서 나빠진다는 느낌을 알아채지는 못했다.

 

 

 

몇곡이 끝나고 그녀들은 의상을 갈아입기 위해서 잠시 아래로 내려갔다.

 

그 뒤로 각자의 솔로 무대에서 빛을 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고,

 

다시 한번 무대위의 다양한 소품들과 함께 다양한 특수효과들이 그들의 무대를 꾸몄으며,

 

백댄서들의 사용방법을 보여주었다.

 

세트 리스트의 모든 트랙은 공연을 특별하게 만들었고 그 덕분에 그들의 노력이 아주 멋진 일이 되었다.

 

 

 

이번 공연으로 K-POP 공연을 한번도 가보지 않았고 K-POP을 향한 열기를 이해하지 못했던 한 사람으로써

 

블랙핑크의 공연에 압도당한채 그 자리를 떠났다는것을 인정한다.

 

그들의 콘서트를 보러온 모든 관객은 공연내내 최고로 열광했고, 블랙핑크의 퍼포먼스는 진짜이며 진솔한 느낌이였다.

 

4.jpg

6.jpg

7.jpg

8.jpg

9.jpg

10.jpg

11.jpg

12.jpg

13.jpg

14.jpg

15.jpg

16.jpg

17.jpg

18.jpg

19.jpg

20.jpg

21.jpg

 

링크 : https://www.calltheone.com/en/music/blackpink-live-review-amsterdam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블핑콘
   
블핑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기타자료 [OPEN] 지수팬연합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안내 file 2024.10.11 95361
공지 음원스밍 241011 제니 [Mantra] 원클릭 스밍리스트 file 2024.10.11 96699
공지 기타자료 [OPEN] 제니팬연합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안내 file 2023.12.24 120303
공지 기타자료 [OPEN] 블랙핑크 갤러리 카카오톡 채널 안내 file 2022.08.28 477512
더보기
250 광고앰버 190904 오렌즈 - 블랙핑크 (페이스북) 1 file 2019.09.04 3129
249 언급반응 190904 킬디럽 포토그래퍼 인별 1 file 2019.09.04 3557
248 멤버인별 190904 젠별 2 file 2019.09.04 6132
247 기록정보 190903 너튭 mv 조회수 추이 1 file 2019.09.04 3479
246 HQ사진 190830, 190902 SVB 리사 HQ by k9 file 2019.09.04 3954
245 멤버인별 190904) 쁘스토리 + 추가 file 2019.09.04 3368
244 기사자료 190420) 블랙핑크의 코첼라 무대를 2주 연속 본 씨네21 기자의 후기 file 2019.09.04 2828
243 기사자료 190616) 호주 외신 / 블랙핑크 콘서트는 명불허전이었다 1 file 2019.09.04 2442
242 기사자료 190526) 번역 / 블랙핑크의 라이브 공연을 보게 되면 KPOP이 서구 음악계의 미래 (GQ) file 2019.09.04 2710
241 기사자료 190522) 번역 / 영국 대표 라디오 언론 capital 기사 file 2019.09.04 2398
» 기사자료 190521) 번역 / 네덜란드 언론의 블랙핑크 콘서트 리뷰 두번째 file 2019.09.04 2464
239 기사자료 190521) 번역 / 네덜란드 언론의 블랙핑크 콘서트 리뷰 첫번째 file 2019.09.04 2281
238 기사자료 190503) 번역 / 미국 GQ "지금 당장 들어봐야 할 4.5곡의 노래들" - 뚜두뚜두 리믹스 file 2019.09.04 2661
237 기사자료 190429) 미번역 / 독일 ZDF에서 블랙핑크 언급 file 2019.09.04 3206
236 기사자료 190423) 번역 / MTV "블랙핑크, 스타들로 가득찬 주간을 보내다" file 2019.09.04 4570
235 기사자료 190423) 번역 / 코헤이우 브라질리엔시 : 걸밴드 블랙핑크가 월드 차트에 오르다. 2019.09.04 2704
234 기사자료 190422) 번역 / Desert Sun "블랙핑크에 감명받다" file 2019.09.04 2601
233 기사자료 190421) 번역 / 롤링스톤즈 재팬 : 블랙핑크가 코첼라에 강림한 그 역사적 순간을 1 file 2019.09.04 2372
232 기사자료 190421) 번역 / 미국 일간지 "블랙핑크, 혁명을 이루다." file 2019.09.04 1969
231 기사자료 190420) 번역 / 스카이 이탈리아 : 2019년 블랙핑크는 여성 케이팝의 동의어이다. 2019.09.04 2808
Board Pagination Prev 1 ... 1484 1485 1486 1487 1488 1489 1490 1491 1492 1493 ... 1501 Next
/ 1501
닫기

마이페이지

로그인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