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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ie, who studied in New Zealand before returning to her native South Korea, was Blackpink’s original member. “I was the first one on the team, and I got to watch everybody come in,” she recalls.

뉴질랜드에서 유학하다 고향인 한국으로 돌아온 제니가 블랙핑크의 원년 멤버였다. "내가 팀에 제일 먼저 들어왔고 모두가 들어오는 걸 지켜보게 되었어요." 그녀가 회상한다.

 

Lisa from Thailand was next—YG’s first non-Korean idol. “She was just this young, tall girl with a perfect body.... She started dancing like a robot—she memorized everything in seconds,” Jennie says. Lisa adds: “My mother says I was always dancing and singing as a child, [pretending] to hold a microphone.”

태국에서 온 리사가 그 다음이었다. 리사는 YG의 첫 외국인 아이돌이다. "그녀는 그냥 어리고 키 크고 완벽한 몸매를 가진 여자애였어요... 로봇처럼 춤을 추기 시작했죠. 리사는 모든 춤동작을 바로 외웠어요." 제니가 말한다. "엄마 말론 제가 어릴 때 늘 춤추고 노래했다고 해요. 마이크를 든 척 하면서." 리사가 덧붙인다.

 

K-drama actress Jisoo, the group’s oldest member, followed. “She came in, eager to learn everything and catch up to everybody, which was really motivating for me as well,” Jennie says.

드라마 여배우이자 그룹의 맏이인 지수가 다음으로 들어왔다. "그녀는 들어와서 모든 걸 배우고 다른 사람들을 빨리 따라잡기 위해 열정적으로 임했어요. 그런 모습이 저에게도 무척 자극을 주었죠." 제니가 말한다.

 

And Rosé “gave us the meaning of what music was supposed to do.” Rosé had grown up in Australia, the group’s indie girl with a guitar. “I was born and raised in an English-speaking country, so [Jennie] helped me out with the cultural differences,” Rosé says. “I had never danced in my life.”

그리고 로제는 "음악이 어때야 하는지 그 의미를 우리에게 가져다 주었죠." (제니 설명임) 기타를 들고 온 인디걸 로제는 호주에서 성장했다. "저는 영어권 국가에서 자랐기 때문에, 다른 문화에 적응하는 걸 제니가 도와 주었어요." 로제는 말한다. "저는 그때까지 살면서 춤춰 본 적이 없었어요."

 


 

먼저 들어온 제니로 시작해서 제니의 말로 멤버들 소개하는 방식이 흥미롭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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