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팰런 웃음포인트를 찾지 못하는 블붕이들을 위해 잠깐 설명해줌 대충 유럽에서 17세기부터 귀족들이 하얀색 타이즈 입는게 대유행이었는데(많이 봤으리라 생각한다..) 더 꽉끼게 입는게 대세라 그걸로 자랑했다고 함... 그걸 소재로 지미팔론이 웃기게 희화화했다고 함 영어를 해도 코메디같은건 현지에 살거나 뒷배경 이해가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