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 기사자료
조회 수 1919 추천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사용자정책 동의

 

0004719612_001_20221015083804610.jpg

 


 

블랙핑크가 드디어 오늘(15일)과 내일(16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SEOUL'을 개최하고 전세계 팬들과 만나는 대장정의 힘찬 첫 걸음을 내딛는다.

'BORN PINK'라는 타이틀에서 알 수 있듯 블랙핑크 고유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은 특별한 콘서트가 준비됐다.

YG 공연 노하우가 총 집약된 화려한 연출, 완성도 높은 사운드, 'BORN PINK'를 상징하는 여러 오브제들을 한데 모아 블랙핑크만의 음악 세계를 공연장에 구현해냈다.

공연 완성도를 더욱 탄탄하게 지탱하는 것은 팬들을 향한 블랙핑크의 진심이다.

콘서트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세트리스트 구성을 비롯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무대 곳곳에 녹였다.

멤버들은 "오랫동안 꿈꿔온 시간이다. 블링크를 향한 마음을 담아 열심히 준비했으니, 예쁜 추억을 함께 만들어보자"고 밝혔다.

 



# 국내외 최정상 스태프 합류..고품격 무대 완성

K팝을 넘어 '월드 클래스'로 자리매김한 블랙핑크의 위상에 걸맞은 제작진이 모였다.

레이디 가가, 아리아나 그란데, 저스틴 비버, 두아 리파, 차일디시 감비노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의 공연을 탄생시켰던 스태프들이 디자인, 세트, 영상 등 전방위적으로 힘을 보탰다.

여기에 YG와 오랜 시간 합을 맞춰온 베테랑 국내 제작진도 의기투합해 고품격 무대를 완성시켰다.

화려한 무대 장치에 디테일까지 살렸다.

중앙에 위치한 LED 스크린에는 감각적인 모션 티저, 공을 가득 들인 감각적 영상미의 VCR이 연신 펼쳐져 무대의 몰입감을 배가한다.

팬들과 조금 더 가까이서 호흡하고자 하는 멤버들의 의지가 반영된 T자 형태 돌출 스테이지는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 밴드 라이브로 재탄생될 블랙핑크 히트곡

압도적 스케일에 공연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는 음악적 요소도 꽉 잡았다.

수많은 공연에서 활약했던 최정상급 세션들이 합류했다.

히트곡들의 멜로디 라인은 물론 전체적인 곡 구성 자체에 심혈을 기울여 풍성한 밴드 사운드로 재탄생됐다.

팬들의 심박수를 뛰게 할 기존 히트곡의 장점은 유지하는 동시에 이번 콘서트를 통해서만 들을 수 있는 편곡이 더해진 셈.

이에 블랙핑크의 퍼포먼스에도 다채로운 변화를 줘 관객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 콘서트 최초 공개 '스페셜 무대'

이번 콘서트를 함께해준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 기다리고 있다.

정규 2집 수록곡 무대를 이날 최초 공개한다.

콘서트 흐름에 맞게 배치,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함께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빼곡한 스케줄에도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흘려온 블랙핑크의 구슬땀도 드디어 빛을 발한다.

4인 4색 멤버들의 각기 다른 고유의 매력, 개인 역량을 응축한 무대가 다수 준비됐다.

기존 솔로곡은 물론 새로운 커버 등을 더해 한층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완성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서울 콘서트를 마친 뒤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지로 향해 역대 K팝 걸그룹 최대 규모의 150만 명 관객을 동원하는 월드투어에 나선다.

그 출발점인 북미 공연은 10월 25일·26일 댈러스를 시작으로 휴스턴, 애틀랜타, 해밀턴, 시카고, 뉴어크, LA 등 총 7개 도시 14회 진행된다. 

 


 

강서정 (kangsj@osen.co.kr)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4719612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블핑콘
   
블핑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기타자료 [OPEN] 지수팬연합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안내 file 2024.10.11 12522
공지 음원스밍 241011 제니 [Mantra] 원클릭 스밍리스트 file 2024.10.11 13259
공지 기타자료 [OPEN] 제니팬연합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안내 file 2023.12.24 37889
공지 기타자료 [OPEN] 블랙핑크 갤러리 카카오톡 채널 안내 file 2022.08.28 394869
더보기
527 기사자료 201107 기사 / 블랙핑크 다큐멘터리에서 배운 10가지 가장 놀라운 것들 file 2020.11.07 2293
526 기사자료 210210 기사 / 로제 공식입장 “3월 솔로출격? 데뷔일 추후 공지” file 2021.02.10 2293
525 기사자료 240315 셀프 포트레이트(패션) - 지수 (런던 지하철 광고) file 2024.03.17 2291
524 기사자료 220411 “욕하면서 볼 사람 다 봤다” 난리치더니, 놀라운 결과 1 file 2022.04.11 2290
523 기사자료 210204 기사 / ‘제니 없인 못 살아’ 광고계 대란 [스경X초점] file 2021.02.04 2288
522 기사자료 210511 기사 / 머스트잇, K팝 스타 앰배서더로 선정한 명품 브랜드 인기 file 2021.05.11 2288
521 기사자료 230214 로제·여진구 마케팅 통했다…홈플러스 2030세대 온라인 회원 53%↑ file 2023.02.14 2286
520 기사자료 210323 기사 / 블랙핑크 로제, 美 빌보드 글로벌 차트 1위 'K팝 솔로 최초' [공식] file 2021.03.23 2285
519 기사자료 220125 블랙핑크, 메타버스 사용자가 사랑하는 K팝 아티스트 1위 file 2022.01.25 2284
518 기사자료 201012 기사 / "블랙핑크는 완전무결" ... 첫 앨범, 빌보드 2위 file 2020.10.12 2272
517 기사자료 210218 블랙핑크 리사, 프랑스 유명 패션상 심사위원 선정 file 2021.02.18 2271
516 기사자료 211108 기사 / 투썸플레이스, BC카드 ‘블랙핑크카드’ 제휴 프로모션 file 2021.11.08 2267
515 기사자료 220915 ‘컴백 D-1’ 블랙핑크 “지금껏 본 적 없는 음악이라 자부해”[일문일답] file 2022.09.15 2267
514 기사자료 220825 블랙핑크 콘셉트 팝업 오픈 ‘Pink Venom’ MV 세트 재현 1 file 2022.08.25 2262
513 기사자료 201109 기사 / 서경덕 교수, 블랙핑크 논란 中네티즌에 일침…"야오밍도 맨손으로 판다 만져" file 2020.11.09 2261
512 기사자료 220506 “블랙핑크에게 이걸 꼭...” 우크라이나 7살 소녀가 슬픔을 이기는 방법 1 file 2022.05.06 2256
511 기사자료 240421 디올(패션, 뷰티) - 지수 (디올 르 밤 캠페인) file 2024.04.27 2256
510 기사자료 190616) 호주 외신 / 블랙핑크 콘서트는 명불허전이었다 1 file 2019.09.04 2254
509 기사자료 210107 기사 / 리사, 중국 프듀 청춘유니 시즌3 멘토 확정 file 2021.01.08 2254
508 기사자료 210826 기사 / 블랙핑크, 팝업 전시 전 회차 매진..YG "뜨거운 성원 감사" file 2021.08.26 2253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67 Next
/ 67
닫기

마이페이지

로그인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