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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찬 드리블, 블랙핑크 킬패스, 우영우 강슛… 원더골 터졌다

 


 

[올해를 빛낸 문화계 베스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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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종횡무진, 넘어지고 또 달렸다.

원더골이 터져 나왔다.

조선일보 문화부 기자들이 올해 각자의 필드에서 최고의 기량을 뽐낸 ‘베스트 11′ 명단을 추렸다.

음악·영화·드라마·공연·미술을 넘나드는 이들의 화려한 세리머니 뒤엔 묵묵히 견뎌낸 연습과 부진과 무명의 시간이 있었다.

멈출 때까지 경기는 끝나지 않는다.

내년의 주인공, 당신이 되기를.


<문화부장 어수웅, 신동흔·김성현·유석재·박돈규·이태훈·최보윤·곽아람·정상혁·윤수정·이영관·윤상진 기자>

 


 

 

가요ㅣ블랙핑크
 

올해 대중음악계에서 블랙핑크는 ‘최초의 아이콘’이었다.

 

2집 ‘본 핑크’로 앨범 판매량 200만장 돌파,

 

미국 빌보드200과 영국 오피셜앨범 차트 동시 1위,

 

노래 ‘핑크 베놈’으로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송 주간 차트 1위,

 

미국 타임지 선정 ‘2022 올해의 엔터테이너’

 

…. 올해 블랙핑크가 K팝 걸그룹 최초로 일궈낸 성과의 일부다.

 

진정한 걸스 온 톱.

 


 

정상혁 기자 time@chosun.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35781?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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