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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브랜드 샤넬이 지난해 국내에서 1조6천억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샤넬코리아가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매출은 1조5천913억원으로 2021년보다 3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천129억원으로 66% 늘었다.


향수와 화장품 분야 매출은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고, 블랙핑크 제니를 전면에 내세운 코코 크러쉬 컬렉션의 인기로 시계와 화인 주얼리 매출도 크게 늘었다.


샤넬코리아는 또 코로나 상황에도 채용을 계속 늘려 직원 수가 전년 대비 10.4%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샤넬코리아 직원의 86%가 정규직으로 이 가운데 여성 직원은 85%, 20∼30대 젊은 직원은 83%였다.


샤넬은 또 지난해 출산한 여성의 81%가 육아휴직을 사용했고, 남성 직원의 출산 휴가 사용 일수는 평균 77일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신영(eshiny@yna.co.kr)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88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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