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 기사자료
조회 수 3915 추천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사용자정책 동의

 

0007267754_001_20240102211801476.jpg


블랙핑크 제니가 1인 기획사 설립에 대해 언급했다.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에서는 KBS 2TV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이하 '레드카펫') 첫 녹화가 진행됐다.


이날 녹화에서 제니는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되고 1인 기획사를 차리게 된 것에 대해 "앞으로 그룹 활동은 함께 하는데 개인 활동을 조금 더 편안하게 해보고 싶어서 'OA'라는 회사를 설립했다"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오드 아틀리에라고 뭔가 자유롭게 활동을 하고 싶었다"라며 "제가 가는 길이 이상하고 남들과 다르더라도 잘 해내겠다는 뜻으로 지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제니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할 수 있고 배울 수 있는 걸 너무 많이 배웠다"라며 "도전정신으로 혼자서 뭘할 수 있는 아이인가를 지난 몇 년간 돌아봤고, 부딪혀보고 행동해보자라고 생각해서 이런 결정을 내렸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더 시즌즈'는 총 4개의 시즌을 선보이는 KBS 심야 음악프로그램으로 앞서 박재범, 최정훈, 악뮤가 호스트로 출연했고 이효리가 네 번째 시즌 '레드카펫'의 호스트로 발탁됐다.

'레드카펫'은 이효리가 처음으로 단독 MC로 나서게 돼 많은 화제를 모았다. 오는 5일 오후 11시20분에 처음 방송된다.


안태현 기자 (taehyun@news1.kr)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21/0007267754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블핑콘
   
블핑콘

닫기

마이페이지

로그인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