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가 골든디스크어워즈 무대를 완벽하게 장악했다.
지난 10일 오후 타이베이 돔에서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에서 제니는 강렬한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글로벌 스타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이날 제니는 무대에 오르자마자 특유의 당당한 에너지로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절제된 동작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퍼포먼스와 여유로운 표정 연기는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완성도를 그대로 보여줬다. 강렬한 눈빛과 무대를 장악하는 화려한 퍼포먼스는 공연 내내 몰입도를 높였다.
40회를 맞은 골든디스크어워즈의 상징적인 무대 위에서, 제니는 아티스트 대상, 글로벌 임팩트 어워드 위드 프리즘, 디지털 음원 본상을 받으며 K-팝을 대표하는 솔로 아티스트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박세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