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세대 인텔 CPU를 사용하는 노트북은 이런현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렇게 설치하려면 나와야하는 드라이브가 윈도우를 설치할 위치가 안보여서 설치를 못하는 경우가 생기죠.
드라이버 로드(L)을 눌러 해결하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윈도우 USB는 다들 만드셨죠?
정품을 가지고 있으면 거기에 파일을 넣어줘야합니다.
해당파일은 아래 첨부해두겠습니다.
압축을 풀고 해당 USB에 넣어주세요.
아래 사진과 같이 넣어주시면됩니다.
인텔 10/11세대 쓰는 제품이라면 다 될겁니다.
압축을 꼭 풀어서 넣으세요.
압축파일 그대로 넣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윈도우 USB를 넣고 이제 설치를 다시 시작하세요.
혹시 터치패드가 안되나요? 마우스를 연결하세요 고장이 아닙니다.
나중에 윈도우 업데이트 하면 잘 작동합니다.
윈도우 설치 드라이브에서 로드(L)을 눌러주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뜨고 찾아보기를 눌러주면 폴더 찾아보기가 뜹니다.
그 때 아래 처럼 (c:)를 선택해주면됩니다.
그러면 좀전에 넣었던 폴더가 보입니다.
압축 풀고 넣었던 폴더를 선택하고 확인을 누르세요.
그럼 다음에 드라이버 선택하라고 나옵니다.
둘의 차이는 Managed 가 있고 없고 차이라서 파일은 같이 쓰기 때문에 아무거나 선택해도 됩니다.
전 Managed 를 선택했구요.
다음을 누르면
짜-잔 보이지 않던 드라이브가 보입니다.
전 SSD와 HDD가 있다보니 두개가 나옵니다.
이제 선택해서 윈도우 설치하면됩니다.
레노버 노트북만 그런게 아니고 인텔 10/11세대 CPU를 사용하는 노트북은 다 그런거 같아요.
혹시라도 안되는 분들은 위와 같이 해서 잘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초보자분들이 노트북사면 이제 윈도우 설치도 쉽지 않고요.
이전 노트북들은 그냥 윈도우 USB만 있으면 다 되었는데 점점 복잡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