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M : 제니가 너의 앨범에 어떻게 참여하게된거야?
MATT : 제니랑 나는 친구로 만났어. 우리는 친구들이랑 함께 저녁먹으러 갔고 뭐 같이 어울리기 시작했지, 그런다음에 우리는 서로의 음악에 대해 이야기하기시작하고 결국에는 그녀가 여기있을때 스튜디오에서 같이 작업하게된거지. 그냥 뭐 우리는 자연스레 편안함을 느꼈고 손발이 딱딱맞았지(둘의 음악작업이 물흐르듯이 척척맞았다는 뜻), 작업을 떠나서 어색한 급한 상황처럼 느껴지는게아니라(어색한분위기속에서 딱딱하게 음악을만드는게아니라), 그녀를 알아가는게 편안함을 느끼면서 무언가를(음악) 만들 수 있게 했어. 우리는 해낼 수 있었어.
CDM : 그녀가 그 노래의 작사에 참여를 한거야? 아니면 그냥 스튜디오에와서 노래만 불렀어?
MATT : 작사에도 참여했지!
https://www.coupdemainmagazine.com/matt-champion/19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