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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허브홈 BLINK AREA에서 블랙핑크 단체에 대한 악성루머 및 악플 제보받습니다.
블랙핑크는 데뷔 이후 끊임없는 날조와 루머로 고통받았습니다.
아무리 팬들이 회사에 악플 PDF 메일을 보내도 고소를 진행중이라는 소식은 커녕 읽어보지도 않는, 그저 무반응이 최선책인줄 아는 회사의 태도에 속이 터질듯한 답답함을 느껴 우선, 저희 K블링크는 인권보호사이트 “화난 사람들”에서 진행 중인 '악플 OUT'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합니다.
12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이 캠페인은 신고된 악플의 수가 가장 많은 연예인의 팬들 대신 변호사가 악플러를 고발해주는 것으로
참여 방법은 직접 홈페이지에 pdf를 제출하시거나 허브홈의 메일 주소로 pdf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단, 한 아이디당 악플 5개의 제한이 있습니다.
따라서 최대한 직접 등록해주시기 바랍니다.
첨부된 이미지를 확인하시고 많은 블링크들이 참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화난사람들 주소(https://www.angrypeople.co.kr/events/detail/1)
※ 블링크들에게 악성 루머 및 악플에 대한 PDF를 수집 중이라는 것은 많이 홍보해주시되 캠페인에 대한 정보는 허브 홈에서만 다뤄주시기 바랍니다.
(신고된 악플의 수가 가장 많은 연예인에 대해 변호사가 대신 고발절차를 밟는다고합니다.)
블랙핑크에 관한 악플, 허위사실 유포, 성희롱, 조롱 및 인신공격 등을 일삼는 게시글, 댓글, SNS계정, 블로그 등을 보시면 반드시 PDF 저장하여 아래 양식에 맞게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화난 사람들에게 보내는 악플 PDF는 멤버 전체에 관한 게시물만 해당되는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PDF 등록을 해주실 서포터(라고 쓰고 노예라고 부른다.)를 구합니다.
IOS 단축어 가져오는 링크
http://na.to/bp_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