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papermagazine/status/1117103317992103942
늎욕에 기반을 둔 독립 잡지인데 큰 영향력이 있는 곳인지 잘 모르겠음. 이번에 처음 보는 곳이라.
하지만 이미 버라이티를 비롯한 미국 메이저 매체에서 호평을 낸 것과 더불어 본다면
어제 코첼라 라이브는 확실하게 대박 났다고 못을 땅땅 박은 것.
특히 버라이어티는 KPOP을 많이 다루지 않음. 기껏해야 ㅂㅌ 정도 기사 나오는 곳인데
이곳에서 블핑 직캠 올렸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의미가 크다고 생각함. 그만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가장 큰 미국 무대 시험을 통과한 만큼 사소한 악플에 상처 받지 말고 즐거운 팬 생활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