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가 본격적인 솔로 데뷔 전부터 압도적인 아티스트 파워를 보여줬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로제의 첫 솔로 싱글 앨범 'R'은 예약 판매 창구가 열리고 나흘 만인 지난 8일 기준 선주문량 40만 장을 돌파했다.
이는 국내 여성 솔로 아티스트 단일 음반 역대 최고 수치다.
이는 전 세계 각국 주문량을 합산한 수치다. 국내뿐 아니라 중국, 동남아, 미국, 일본, 유럽 등 다각국에서 'R' 앨범 구매 요청이 활발했다.
'R' 발매 일정이 꽤 남은 만큼 주문량 수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솔로 데뷔를 앞둔 로제가 'R'을 통해 써 내려갈 역대급 기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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