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인간 명품’으로 불리는 원조 패션 아이콘 제니.
‘블링블링’한 무대 위 의상만 봐도 제니의 남다른 패션 센스를 알아 볼 수 있지만 제니의 깜찍한 반전 매력은 늘 ‘사복 패션’에서 나온다.
걸쳤다 하면 ‘완판’ 행진을 만들어 내는 제니의 이 매력은 내추럴한 분위기가 물씬 묻어나는 패션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출국길에 나선 제니가 적재적소에 맞게 선보인 패션 아이템들은 그의 이름을 딴 선글라스부터 신발, 패션 액세서리 등 ‘유행템’으로 자리매김하며 사랑받고 있다.
‘인간 명품’이라 불릴 정도로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소유자인 제니지만 과감한 원피스 패션이나 보기만 해도 편안한 트레이닝 세트업 등 내추럴한 스타일링만으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내는 것이 바로 제니가 가진 ‘찐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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