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컬리 론칭 당시 블랙핑크 제니를 모델로 기용한 광고. (사진=컬리)
컬리가 지난해 11월 론칭한 뷰티 전문 플랫폼 ‘뷰티컬리’는 데일리부터 럭셔리 뷰티 제품까지 직매입해 새벽배송으로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웠다.
올해 1분기 뷰티컬리의 메이크업 카테고리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4% 증가했고, 같은 기간 명품 뷰티 메이크업 라인은 11배(1018%) 증가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류빈 기자 (rba@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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