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위 공연기획사인 AEG LIVE의 사장인 Susan Rosenbluth가 처음 블핑을 발견했을때부터 주목을 했고, 지금은 간절한 헌신적인 마음으로 블핑의 미국콘서트를 기다리고 있다고 하네요. 아마 블링크중 최강 파워일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