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한/정/원 기자]
김/완/선이 자신이 생각하는 2019 트렌드 세터를 밝혔다.
12월 2일 방송된 MBC '언니네 쌀롱'에서 가수 김/완/선은 2019년을 이끈 트렌드 세터가 블랙핑크 같다고 전했다.
홍/현/희는 "2020년 트렌드 세터가 되고픈 김/완/선이 생각한 2019년 트렌드 세터는 누구냐"고 물었다.
이에 김/완/선은 "블랙핑크가 너무 예쁘더라. 스타일도 좋고 너무 잘한다. 그 친구들이 예쁘다고 생각한다"고 대답했다.(사진=MBC '언니네 쌀롱'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