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옆에 긴 의자에서 대기하다가 내 차례에 입장함
2. 들어가면 바로 체온재고 손세정 스프레이 뿌려줌. 그리고 바로 제니×젠몬 콜라보라는 설명과 함께 젠틀홈 스티커 주심. 드디어 나도 쿰카 스티커생김 oh yeah
3. 진짜 화보/광고에서 보던 공간 그대로인데 내 생각보다는 좁았음.
( 공간 정말 귀여운데 여기서 스탭들 데리고 화보찍을땐 복작복작 했겠다 싶음 )
4. 부엌에 있는 치즈 고양이 모형에 손올리고(제니사진처럼ㅋㅋㅋ) 찍고싶었는데 어느 꼬맹이가 만지다가 깼다네;; 그래서 지금 수리중이라 없어서 아쉬웠음ㅜ
5. 젠틀홈 글자영상나오는 벽난로 귀여웠음
6. 부엌이 색 디자인이 다채로워서 그런가 제일 예쁘고 사진 잘나오더라 아기자기함의 결정체 ㅇㅇ
7. 한 층 더 올라가면 사탕파는 젠틀마켓나옴!
8. 뿅봉 키링 들고갔었는데 잘 가져간듯ㅋㅋㅋ 바비손에 쥐여주고
카메라 앵글에 걸리게 찍고 유용하게 잘썻음ㅇㅇ
결론은 김제니 멋있다 젠틀홈 예쁘다
후기 끝!
** 젠틀홈은 9/12까지, 낮12시~밤9시 오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