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팝이랑 매디슨러브가 레이디가가 크로마티카 앨범 비하인드 스토리 푼 기사이고
그 중에 사워 캔디 부분만 보자면,
일단 사워 패치 키즈 광고같은 요런 느낌의 노래를 쓰고 싶었다고하고
('새콤하지만, 그 다음은 달콤해' 이런 광고카피를 참고한듯)
코러스랑 (피쳐링)벌스 일부를 쓰고나서 '블핑이 이 부분 맡으면 진짜 멋질텐데' 라고 생각 했었대.
그리고 그 곡을 가가한테 들려줬는데 가가가 마음에 든다고 이걸로 하고싶다고 해서 가가가 곡 일부를 수정하고
본인의 스타일로 바꿨대.
그리고 나서 마지막에 "아 여기는 블핑이 하면 어떻겠어?"라며 제안 했다고 함.
곡 다 쓰고 나서 가가가 프로듀서들 스튜디오에 초대하서 처음 들려 줬는데
그때 풀 버전으로 완성된 안무도 쳐 줬다고 함.
(코로나만 아니었으면 뮤비도 나오고 안무랑 코첼라까지.. 다 계획이 있었을듯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