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인 지수 날이라서 여기 내가 신이 있는 곳에서 걷잡을 수 없이 떨고 있는 모습을 담은 내 상징적인 비디오가 있어. 신이 김지수라고 불리는 여자야. 내가 너의 공기를 들이마시게 해주어서 고마워. 아무도 그럴 자격이 없어 미국 유명가수라는데 주접이 블링크 급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