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 기사자료
조회 수 3001 추천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다운로드 (50).jpeg


'마요네즈'라는 이름의 밴드의 리더인 마칼리노는 2019년 무리한 공연 일정을 소화하던 중, 그해 12월 급성 심혈관계 질환으로 병원 응급실에 실려갔다.

열흘 뒤 무사히 퇴원했으나, 그는 병의 재발에 대한 걱정과 마음대로 움직여지지 않는 몸 상태로 인해 우울증에 빠졌다.

마칼리노는 이 매체에 "움직일 수도 없었던 나에게 힘을 준 것은 한국 드라마, K-POP, 모바일 게임 등이었다. 우울증에 대처하고 앨범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그 중에서도 그에게 가장 큰 힘이 된 건 블랙핑크 로제였다.

 

다운로드 (51).jpeg

 

이에 대해 마칼리노는 이 매체에 "블랙핑크 로제는 이번 앨범의 메인 뮤즈였다. 그녀로부터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마칼리노는 로제의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사진들을 보며 곡의 가사를 쓴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블랙핑크나 K-POP을 이용한 마케팅이 아니다. 그저 내게 중요한 노래를 만들고 싶었다. 하루가 끝나면 내가 하고 싶은 전부이기 때문이었다. 나는 지난 몇 달 동안 그녀의 이야기만 했고, 이 여성에게 노래를 드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tvX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 출처=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채널 'Mayonnaise PH' 영상 캡처

 

https://entertain.v.daum.net/v/20210105140856446

필리핀의 한 밴드가 블랙핑크(BLACKPINK) 멤버 로제를 주제로 한 ´박채영´이라는 곡을 발표해 눈길을 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블핑콘
   
블핑콘

닫기

마이페이지

로그인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