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2월 3주차 여자배우 브랜드 파워 랭킹 1위에 선정됐다.
지난 16일부터 23일 오후까지 톱스타뉴스 스타서베이에서는 ‘2월 3주차 남녀배우 브랜드 파워 랭킹’에 관련된 투표를 진행했다.
지수는 401,820표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지수에 이어 2위 이세영(386,140표), 3위 김소현(139,770표), 4위 박은빈(94,820표), 5위 이지아(46,700표) 오연서·전여빈·박민영·서예지 김세정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지수는 지난달 종영한 JTBC ‘설강화:snowdrop’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며 앞으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최근 올해 초 온라인 팬미팅에서 지수는 솔로 데뷔 가능성을 언급했다.
블랙핑크 리드 보컬의 솔로 데뷔를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김하영 온라인기자 hayoung071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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