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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인간 샤넬'의 위엄을 자랑했다.

블랙핑크 제니는 11일,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본 핑크' 월드투어에서 솔로곡 '유 앤드 미' 무대에서 샤넬의 버지니 비아르가 제작한 커스텀 의상을 입었다.

버지니 비아르는 제니를 위해 러플 장식이 돋보이는 크레이프 조젯 소재와 레이스 소재의 화이트 뷔스티에, 블랙 그로그랭 소재의 벨트와 블랙 새틴 리본에 화이트 시퀸 장식이 들어간 까멜리아가 돋보이는 미니스커트 등 제니를 위한 완벽 맞춤형 의상을 제작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제니는 블랙 스웨이드 긴 장갑, 흑백 글리터 슈즈까지 신어 파리의 밤을 환하게 빛냈다.

제니는 2017년부터 샤넬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인간 샤넬'로 불리고 있다.

최근 월드투어 '본 핑크'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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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mari@spotvnews.co.kr)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77/0000400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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