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데일리뮤즈 기사 -뉴욕 기반의 경력계발,직업관리 사이트 -약 7500만명의 구독자 -골드만삭스,타코 벨,시저스 엔터테인먼트,휴럿팩커드등이 주요 기업고객사 무대가 너무 작아서 블랙핑크의 활동성을 제약했다며 지적하지만 걱정하지 말라면서 곧 북미 콘서트가 있다고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