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지수가 걸어온 계절, 그리고 겨울을 기다리는 마음
https://www.elle.co.kr/article/1873447?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헉.. 나 얼마전에 이런 꿈 꿨었는데..😱
산처럼 높은데서 계속 내려가는 꿈인데 주위가 너무 어두운거임
그래서 나도 핸폰 플래시키고 막 빠르게 내려오고 있었는데
근데 계속 더.. 더.. 어두워 지다가 그 어둠이 막 나한테 사방에서 확~ 몰려오는 그런 느낌들어서
너무 놀라서 핸펀 떨어뜨렸는데 불이 꺼진거야!! 근데 아무리 더듬어도 찾을 수가 없었음
너무 무서운데 갑자기 누가 등뒤에 있는거 같은 느낌 드는 거임..😱 돌아보지는 못하겠고 막 공포에 질려서 소리지르다가 깼음..😭
원래 악몽 잘 안꾸는데.. 신기.. 혹시 뒤에있던게 지.. 지순니?.. ㅋㅋㅋㅋㅋㅋ🤣
헉.. 나 얼마전에 이런 꿈 꿨었는데..😱
산처럼 높은데서 계속 내려가는 꿈인데 주위가 너무 어두운거임
그래서 나도 핸폰 플래시키고 막 빠르게 내려오고 있었는데
근데 계속 더.. 더.. 어두워 지다가 그 어둠이 막 나한테 사방에서 확~ 몰려오는 그런 느낌들어서
너무 놀라서 핸펀 떨어뜨렸는데 불이 꺼진거야!! 근데 아무리 더듬어도 찾을 수가 없었음
너무 무서운데 갑자기 누가 등뒤에 있는거 같은 느낌 드는 거임..😱 돌아보지는 못하겠고 막 공포에 질려서 소리지르다가 깼음..😭
원래 악몽 잘 안꾸는데.. 신기.. 혹시 뒤에있던게 지.. 지순니?..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