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음원스밍 |
250131 제니 [Love Hangover] 스밍리스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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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 47072 |
공지 | 기타자료 |
[OPEN] 지수팬연합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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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1 | 420488 |
공지 | 기타자료 |
[OPEN] 제니팬연합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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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4 | 401078 |
공지 | 기타자료 |
[OPEN] 블랙핑크 갤러리 카카오톡 채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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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8 | 786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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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기타정보 |
250131 <셀폰코드> 게스트 - 지수 (2/5 저녁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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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 447 |
402 | 기타정보 |
250125 The Jennifer Hudson Show - 제니 출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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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6 | 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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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0 블핑 루머 엄청나게 작성하던 작곡가 사칭 스토커 잡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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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 854 |
400 | 기타정보 |
250107 유인라디오 계정 - 지수 '대신 물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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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 649 |
399 | 기타정보 |
241220 로제 'GMO SONIC 2025' 스페셜 게스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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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2 | 788 |
398 | 기타정보 |
241130 TV 아사히 有働Times - 로제 출연 (12/1 오후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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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1 | 815 |
397 | 기타정보 |
241128 BBC1 Live Lounge - 로제 출연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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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1 | 695 |
396 | 기타정보 |
241121 코첼라 계정 - 제니, 리사 무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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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 556 |
395 | 기타정보 |
241119 로제 [numberone girl] 프로듀서 D'mile가 작업한 노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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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 599 |
394 | 기타정보 |
241116 3년~4년전부터 혼자 LA 가서 노래 작업했다는 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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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 1054 |
393 | 기타정보 |
241105 SUPERPOP JP 계정 - 제니 11/10 공연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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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 906 |
392 | 기타정보 |
241030 타일랜드 카운트다운 2025 헤드라이너 - 리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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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1 | 26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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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2 유튜브 뉴 시리즈 Celebrity Substitute - 리사 출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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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 1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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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1 멜론 매거진 댓글 이벤트 - 로제 & 브루노마스 [A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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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 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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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8 안녕하세요 현직 애틀랜타 랩퍼입니다. APT 간단하게 해석했습니다. by 111(175.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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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9 | 807 |
388 | 기타정보 |
241018 SUPERPOP JAPAN 계정 - 제니 출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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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9 | 990 |
387 | 기타정보 |
241018 '슈퍼팝 재팬 2024', 제니 합류…한일 아티스트 총망라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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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9 | 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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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7 스포티파이 - 제니 (HOT HIT KOREA 플레이리스트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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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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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7 롤링스톤 계정 - 리사 x 타일러 인터뷰 11/22 커밍순 ( Musicians On Musicians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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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 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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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6 멜론 매거진 이벤트 - 제니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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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 1479 |
블핑이들 요새 개인활동 하는데 활동 시작전에 법무팀부터 섭외했으면 좋겠음
예전 YG놈들이 그냥 대응 안했다고 하던데 개인회사면 그런거 좀 해야되지 않을까 싶음
아니 진짜 인터넷에서 블핑을 검색하려면 난 항상 마음의 준비를 해야함
근데 요새 나 뿐만 아니라 진짜 팬이라면 다 이럴 거라는 생각이 듦 좋아하는 아이돌 검색한번 하려면 진짜 맘을 단단히 먹어야 된다니까?
아무리 좋고 행복하고 즐거운 것도 계속되면 결국 예전만 못하기 마련인데 스트레스 받고 짜증스럽고 상처받고 화가나는 그런 공간에
정말 사람들이 찾아 올거라고 생각하는 건지? 진짜 묻고 싶음 요새 기획사 하는 것들한테..
그 인간들이 더러운 바이럴 역바이럴 하는 인간들을 데려와서 팬들이 행복하게 덕질해야 할 공간을 전부 망쳐버린거 같음
거기에 아이돌한테 관심도 없는 주제에 주식이나 쳐사고 회사매출이나 걱정하는 인간들이 맨날 지들이 팬이라고 주장하면서
팬이라면 입에 담지도 못할 말이나 나불대면서 진짜 팬들을 전부 떠나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어
아이돌이란 세계를 알면 알수록 여기는 정말 어둠뿐인가? 싶기도 함
빛을 쫓아서 온 사람들이 결국 진짜로 보게 되는게 그런거 뿐이라니 너무 슬픔
세상에 어두운건 이미 차고넘침 이거 하나라도 그냥 빛나게 뒀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