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YG는 블랙핑크를 지켜주세요
현재 여러 소속사에서는 자사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고소 공지 및 팬들에게 제보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악플은 잠재적 살인행위입니다.
그동안 악플들로 많은 연예인들이 지금도 상처받고 있으며,
때론 비극적인 선택을 했음을 보았습니다.
데뷔이후 현재까지 각 대형 SNS에 앞뒤 맥락없는 악의적인 영상편집, 부분캡처, 움짤 등을 올려 성희롱, 인성관련, 멤버간 불화설 등을 조성하는 글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올라오는 일들이 빈번합니다.
팬들도 데뷔이후 4년간 멤버관련 각종 악플에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어하는데, 당사자들인 블랙핑크 멤버들이 이런 글들을
본다면 얼마나 힘들어 할지 짐작조차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블링크들은 아래와 같이 YG에 요구합니다.
1. 디시인사이드(블랙핑크갤러리, 기타프로그램갤러리, 여자연예인갤러리), 네이트 판, 더쿠, 유튜브 영상 댓글 등 SNS사이트내 악플러들을 고소해주십시오.
2. 네이버 연관 검색어, 유튜브 검색어 등의 아티스트 명예를 훼손하는 단어들에 대해 확실하게 조치해 주십시오.
3. YG는 악플러들에 대한 고소진행상황을 공유해 주십시오.
4. 당사는 아티스트의 정신적 케어를 주기적, 필수적으로
신경써 주십시오.
그외 귀사에서 팬들에게 제보요청한 2018년에 올린 고소공지에 있는 메일주소 withygfan@ygmail.net 정기적으로 백업해 해주십시오. 메일함이 꽉차서 더이상 보내지지가 않습니다.
■ 고소총공 방법
- 짹 공계, 글로벌 블링크 공계 복붙
- 공블1기 게시
- 브앱채플에 게시
- 팩스총공
- 메일총공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