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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위 공연기획사인 AEG LIVE의 사장인 Susan Rosenbluth가 처음 블핑을 발견했을때부터 주목을 했고,

지금은 간절한 헌신적인 마음으로 블핑의 미국콘서트를 기다리고 있다고 하네요.

아마 블링크중 최강 파워일것 같네요.

 

Screenshot_2019-02-21-13-46-55.png

Screenshot_2019-02-21-13-46-4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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