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는 넷플릭스가 제작한 '킹덤', '보건교사 안은영', '인간 수업' 등의 한국 드라마와 걸그룹 블랙핑크의 다큐멘터리 등이 한국을 넷플릭스의 최대 성장동력의 하나로 만드는 데 도움을 줬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또 블랙핑크를 '한국의 팝 컬처 머신'이라고 표현하며 넷플릭스가 이 걸그룹이 전 세계적 인기를 누리는 데 기여하는 한편 그 인기의 수혜를 누렸다고 전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5&aid=000084928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1958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