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의 제니가 혁신적이고 트렌디한 네일 문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네일 브랜드 데싱디바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데싱디바는 “‘K-팝의 대표주자’이자 ‘2030 여성들의 워너비’인 제니의 이미지가 글로벌 셀프네일 No.1 브랜드인 데싱디바의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발탁됐으며, 앞으로 제니와 데싱디바가 만들어갈 긍정적인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제니는 ‘한 번 굽는 프리미엄 볼륨젤’인 데싱디바 글레이즈(Glaze) 출시와 함께 본격적인 모델 활동을 시작한다. 글레이즈는 30년의 살롱 노하우를 보유한 데싱디바가 ‘굽는 젤네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자 오랜 시간 연구를 통해 출시한 제품으로, 가운데가 도톰한 '돔' 모양은 손톱이 가장 예뻐 보이는 최적의 볼륨감과 어느 각도에서도 빛나는 도자기 광채를 자랑한다. 단 한 번만 구워도 깨짐 없이 견고하게 완성되는 것은 물론 손톱 결이나 요철까지 완벽히 커버해 자연스럽고 완성도 높은 젤네일 경험을 선사한다.
데싱디바 글레이즈의 모델인 제니는 신제품 출시에 앞서 지난 4월 5일부터 7일까지 데싱디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영상 이벤트를 통해 먼저 소개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기도 했다. ‘Who’s that girl(후즈댓걸)’이라는 콘셉트의 새로운 데싱디바 모델을 맞추는 ‘티징 이벤트’ 진행 결과, 영상 조회 수는 4만 회를 돌파했고, ‘데싱디바와 핫한 제니의 만남, 벌써부터 기대된다’, ‘제니, 이제는 데싱디바의 뮤즈로 기억하겠다’ 등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최근 촬영을 마친 제니의 글레이즈 광고 영상은 오는 13일 데싱디바 공식 온라인몰,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되며, 15일부터는 TV CF로도 만나볼 수 있다.
데싱디바 측은 “향후 공개될 데싱디바 글레이즈 광고 영상을 비롯해 앞으로 제니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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