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 기사자료
조회 수 2606 추천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사용자정책 동의

0001230297_001_20221003144001434.jpg

 


 

블랙핑크 제니의 소속사 측이 제니의 개인 사진 최초 유포자에 대해 법적 대응 입장을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공식입장을 통해 “블랙핑크 제니의 개인 사진 최초 유포자에 대한 수사를 경찰에 정식적으로 의뢰했다”라며 “YG는 해당 내용을 지속 모니터링 해왔으며 정보 수집을 마친 지난 9월 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YG는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그동안 관련 언급과 입장표명을 자제해왔다”라며 “하지만 최근 개인 사진으로 촉발된 루머 양산, 비난, 인신공격, 성희롱, 사생활 침해가 무분별하게 이뤄져 더는 묵과하기 어려운 책임감을 느꼈다. 이에 법적 대응 사실을 밝히고 상황을 바로잡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YG는 소속 아티스트의 인격과 명예를 실추시키는 게시물들을 대상으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번 사안 역시 진위 여부가 파악되지 않은 내용을 반복적으로 업로드하거나 과도한 악성 게시글을 작성하는 행위들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불법정보유통금지 위반, 통신매체이용음란죄 등으로 고소·고발하였음을 알려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향후 발생하는 추가 피해에 대해서도 어떠한 선처 없이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이하 YG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YG엔터테인먼트입니다.

 

블랙핑크 제니의 개인 사진 최초 유포자에 대한 수사를 경찰에 정식적으로 의뢰했음을 밝힙니다.

YG는 해당 내용을 지속 모니터링 해왔으며 정보 수집을 마친 지난 9월 소장을 제출한 바 있습니다.

YG는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그동안 관련 언급과 입장표명을 자제해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개인 사진으로 촉발된 루머 양산, 비난, 인신공격, 성희롱, 사생활 침해가 무분별하게 이뤄져 더는 묵과하기 어려운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이에 법적 대응 사실을 밝히고 상황을 바로잡고자 합니다.

 

YG는 소속 아티스트의 인격과 명예를 실추시키는 게시물들을 대상으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안 역시 진위 여부가 파악되지 않은 내용을 반복적으로 업로드하거나 과도한 악성 게시글을 작성하는 행위들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불법정보유통금지 위반, 통신매체이용음란죄 등으로 고소·고발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향후 발생하는 추가 피해에 대해서도 어떠한 선처 없이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온라인 상에 유포된 사진은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불법적으로 공개된 것입니다.

이를 공유하는 행위는 2차 가해인 동시에 법적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무분별한 공유 행위를 지양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YG엔터테인먼트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수나(mongz@tvreport.co.kr)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1230297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블핑콘
   
블핑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음원스밍 241206 로제 정규 앨범 ‘rosie’ 원클릭 스밍리스트 file 2024.12.11 108248
공지 기타자료 [OPEN] 지수팬연합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안내 file 2024.10.11 366021
공지 기타자료 [OPEN] 제니팬연합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안내 file 2023.12.24 346944
공지 기타자료 [OPEN] 블랙핑크 갤러리 카카오톡 채널 안내 file 2022.08.28 731802
더보기
542 기사자료 2201022 블랙핑크, 英뮤직 페스티벌 '하이드 파크' 출격..K팝 아티스트 최초(공식) file 2022.10.22 3236
541 기사자료 221020 [단독 인터뷰]① 할리우드 배우·감독, 블랙핑크 만나러 韓 왔다 file 2022.10.20 2639
540 기사자료 221018 원칙도 깨고 '블핑' 제니 픽한 포르셰…이곳 가니 이유 보였다 file 2022.10.18 3227
539 기사자료 221016 [Y현장] 블랙핑크, 150만 월드투어 서막..전 세계 뻗어 나갈 핑크 물결(종합) file 2022.10.17 2464
538 기사자료 221015 블랙핑크, 오늘(15일) 서울 콘서트..초대형 월드투어 서막 연다 file 2022.10.15 4551
537 기사자료 221012 "블랙핑크 제니를 위한 포르쉐" 포르쉐코리아, '타이칸 4S 크로스 투리스모 포 제니 루비 제인' 공개 1 file 2022.10.12 3457
536 기사자료 221012 걸그룹 최초 영미 음원차트 '싹쓸이'..블랙핑크 'K팝 지속적성장' 롤모델 file 2022.10.12 2519
535 기사자료 221011 블랙핑크 월드투어 서울 공연 D-4…극강의 완성도 예고 file 2022.10.11 3767
» 기사자료 221003 YG측, "제니 개인 사진 유포자 수사 의뢰, 선처 없다" [전문] file 2022.10.03 2606
533 기사자료 221002 블랙핑크, 글로벌 유튜브 송 차트 6주 연속 1위..인기 쌍끌이 file 2022.10.02 2480
532 기사자료 221001 빌보드 점령한 블랙핑크, 英 오피셜 싱글차트에도 6주 연속 진입 file 2022.10.01 3029
531 기사자료 220930 롯데칠성음료, 블랙핑크 '제니'와 전세계에 '순하리' 알린다 file 2022.09.30 2994
530 기사자료 220929 美 빌보드 "블랙핑크는 글로벌 최강자..의심 여지 없다" 뜨거운 호평 file 2022.09.29 2070
529 기사자료 220927 블랙핑크, 여성 아티스트 최초 美 빌보드 글로벌 200 1위∙2위[공식] file 2022.09.27 2391
528 기사자료 220926 블랙핑크, 빌보드200 1위 "팬들이 만들어준 영광의 순간" file 2022.09.26 2994
527 기사자료 220925 블랙핑크, 'Shut Down' 유튜브 글로벌 주요 차트 1위 석권 file 2022.09.25 2765
526 기사자료 220924 블랙핑크, 영국 오피셜 차트 1위.."K팝 걸그룹 최초" [공식] file 2022.09.24 2348
525 기사자료 220923 블랙핑크, 'BORN PINK' MD 예약 판매 시작..팬 취향 저격 file 2022.09.23 2442
524 기사자료 220922 블랙핑크, 정규 2집 154만 장 돌파..K팝 걸그룹 초동 신기록 경신 [공식] file 2022.09.23 3723
523 기사자료 220923 '철파엠' 미친감성 "샘플링 전쟁시대, 블랙핑크의 '셧다운'은 '라 캄파넬라' 샘플링" file 2022.09.23 2255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68 Next
/ 68
닫기

마이페이지

로그인을 해주세요